[초대석] '강한 경제 전주, 다시 전라도 수도로!' 시정목표
전라북도 전주시가 변화를 예고했습니다.
탄탄한 경제력을 바탕으로 전주를 다시 '전라도의 중심 도시'로 세우겠다는 목표를 밝혔는데요.
앞으로 어떤 사업들을 추진할 계획인지 들어보겠습니다.
우범기 전주시장 자리했습니다.
어서 오세요.
"강한 경제 전주, 다시 전라도의 수도로!"가 시정 목표입니다. 목표 달성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계시는지 말씀해 주세요.
특히 '규제 완화, 재개발, 재건축'에 집중하고 계신다고요. 어떤 내용인지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세요.
또, 전주시의 오랜 현안인 '대한방직 부지'와 '전주종합경기장 개발'은 어떻게 추진할 계획이신가요?
'왕의 궁원 프로젝트'도 눈에 띕니다. 시민들 관심도 큰데, 이 프로젝트는 어떤 내용이고 추진 이유는 무엇인가요?
전주 미래 계획 중 'KTX 천안-전주선' 신설 추진도 있는데요. 이 노선의 필요성과 신설 가능성에 대해서도 말씀해 주시죠.
전주가 '100만 도시'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최근 전라북도·완주군과 상생 협약을 맺으셨다고요. 앞으로의 계획, 들어보고 싶습니다.
지역 경제는 결국 일자리 문제죠. 공약하신 '전주형 일자리 5만 개' 창출 계획에 대해서도 말씀해 주세요.
마지막으로, '치매 걱정 없는 도시'라는 목표가 눈에 띄는데요. 어떻게 추진될 계획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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